거제 해안선을 내려다본 항공 사진

바다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

거제 남쪽 끝, 해안선을 마주 본 다섯 채의 독채 스테이.
해온에서는 파도 소리 말고 서두르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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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의 섬과 해안선 항공 사진
Location

거제 남부면,
해금강이 보이는 언덕

부산에서 한 시간 반, 통영에서 사십 분. 국도를 벗어나 좁은 해안길로 들어서면 마지막 오르막 끝에 해온이 있습니다.

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로 118-24
부산역에서
승용차 1시간 20분 · 거가대교
통영터미널에서
승용차 40분
바람의언덕
차로 9분
학동몽돌해변
차로 12분
외도 보타니아 선착장
차로 6분
노출 콘크리트로 지은 건물 내부
The Space

다섯 채,
서로 마주 보지 않게

해온은 한 동에 한 팀만 머무는 독채 스테이입니다. 다섯 채를 언덕 경사에 어긋나게 앉혀, 어느 창에서도 옆집이 아니라 바다가 먼저 보이도록 했습니다.

콘크리트와 편백, 그리고 거제 앞바다에서 온 자갈. 오래 두어도 낡지 않고, 낡으면 오히려 자연스러워지는 재료만 골랐습니다.

객실
독채 5동
정원
동당 2–4인 · 전관 최대 14인
전용 시설
편백 사우나 · 프라이빗 덱 · 파이어 핏
문 연 날
2021년 4월
공간 둘러보기
Hosts

매일 이 언덕에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해온은 세 사람이 운영합니다. 청소도, 조식도, 체크인 안내도 직접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받을 수 있는 팀의 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는 사람

윤재하

HOST · 대표

서울에서 열여덟 해 동안 건축 사무소를 다니다, 할아버지의 유자밭이 있던 이 언덕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세림

KITCHEN

조식과 저녁 상차림을 맡습니다. 저구항에서 그날 아침 올라온 것으로만 준비합니다.

배도현

STAY CARE

객실 정비와 정원을 돌봅니다. 뒷마당 동백 아홉 그루의 자리를 전부 외우고 있습니다.

해안 도로를 내려다본 풍경
Guest Voices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은 게
이번 여행의 계획이었어요

“체크인하고 커튼을 열었을 때 한동안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나은 숙소는 처음이었어요.”

김○○ 님 · 스톤 하우스 · 2025.11

“조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대구탕 한 그릇 먹고 아침 산책까지 하고 나니 이틀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이○○ 님 · 가든 스위트 · 2025.12

“아이 둘과 갔는데 옆 동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아 마음이 편했습니다. 다음엔 부모님을 모시고 오려고요.”

박○○ 님 · 로프트 · 2026.01